제256호 | 2004-11-02
현대는 지식의 반감기
현대는 지식의 반감기이다. 작년에 익힌 새로운 지식도 올해에는 절반의 효과밖에 볼 수 없고, 내년에는 4분의 1, 내후년에는 8분의 1로 줄어들고, 결국 아무 쓸모가 없어진다. 아무리 훌륭한 교육을 받은 사람도 3년만 공부를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식은 무용지물이 된다. -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, ‘대한민국 희망보고서 유한킴벌리’에서
행경 Talk
지식정보사회에서는 학벌, 학위, 근속연수, 연고, 자격증 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누가 어떤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. 한편, 지식사회가 진전될수록 경영학등 실용적 지식의 반감기는 더욱 짧아지고 있습니다. 평생학습이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필수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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