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080호 | 2008-10-21
경험과 독서, 그리고 사색
우리가 입을 통해 음식물을 먹을 수 있다는 단 한 가지 사실만 떠올리며 위장보다 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처럼, 많은 사람들이 경험을 통해 여러 가지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이유로 사색보다 경험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.
- 철학자, 쇼펜하우어 ('지성인을 위한 교양 브런치'에서)
행경 Talk
지식 습득에 있어 경험과 독서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. 그러나 그것이 단순히 인풋(input)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사색을 통해 내 것으로 소화시켜야만 진정한 영양분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. 독서와 사색의 관계는 음식물을 먹는 입과 이를 소화 시키는 위장의 관계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. 생각하는 독서, 생각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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