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081호 | 2008-10-22
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적어 발로 뛰는 게 꿈이다.
나는 15살이던 어느 날 에베레스트 등정, 남태평양 횡단, 세계일주, 달 탐험 같은 127개의 목표를 글로 적었습니다. 1980년, 나는 우주 비행사가 되어 달에 감으로써 127개의 목표를 전부 이루었습니다.
- 탐험가 존 고다드
행경 Talk
127개의 ‘나의 인생 목표’를 작성한지 40년 만에 존 고다드는 127개의 꿈을 다 이루었습니다. 그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말합니다. '꿈을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목표를 세우고, 그 꿈을 향해 모든 것을 집중하는 거야. 그렇게 하면 단지 희망사항이었던 것이 ‘꿈의 목록’으로 바뀌고, 다시 그것이 ‘해야만 하는 일의 목록’으로 바뀌고, 마침내 ‘이루어 낸 목록’으로 바뀐단다. 꿈을 가지고 있기만 해서는 안돼. 꿈은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란다. 얘야. 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적어 발로 뛰는 게 꿈이지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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