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84호 | 2004-02-24
스스로 자기 회사를 쓸모없게 만드는 것
‘당신의 경쟁사로 하여금 당신 회사를 쓸모없게 하는 것 보다 당신 회사가 스스로 자신을 쓸모 없게 만드는 것이 비용이 덜 들고 이익이 더 크다. - 피터 드러커
촌철활인 :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!
빌 게이츠도 “시장에서 자사 제품이 2~3년 내에 구식제품이 될 것이며, 이는 자신들에 의해서 혹은 다른 기업 누군가에 의해서 그렇게 될 것인가의 문제일 뿐이다”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.
떠밀려 변화하기 보다는 스스로 알아서 변화하는 것이 훨씬 이익이 된다는 평범한 말 처럼 보이지만, ‘3년에 한번씩은 기존 사업에 대해 전략적 폐기를 검토해야 한다’는 드러커의 말은 사업을 하는 사람에겐 천금처럼 무겁게 다가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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